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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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석 맞은편에 세워진 공연 무대[포토]

기사입력 2014.08.06 16:37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FC 서울과 울산 현대 경기, 서울월드컵경기장 E측 면에 공연 시설물 세워졌다.

'황금 관중석'인 본부석 맞은 편의 E석은 오는 9일과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4' 콘서트의 무대와 대형 스크린 설치로 폐쇄됐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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