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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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선민재-남소연 '퍼팅 라인을 피해서 가자~'[포토]

기사입력 2014.08.01 11:00 / 기사수정 2014.08.01 11:0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태안, 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경기, 안신애(23,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선민재(28, 휴온스), 남소연(23, 요진건설)이 3번 홀 그린에서 상대 퍼팅라인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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