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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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친구와 수다 삼매경~'[포토]

기사입력 2014.08.01 11:0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태안, 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경기, 동갑내기 친구인 윤채영(27, 한화), 최나연(27, SK텔레콤)이 연습그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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