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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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문용관 감독 '멋진 경기였어'[포토]

기사입력 2014.07.26 18:16



[엑스포츠뉴스=안산,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Together We Can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준결승 남자부 LIG 손해보험과 우리카드 한새의 경기,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1(22-25, 27-25, 25-22, 27-25)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가 끝난 후 우리카드 강만수 감독과 LIG 문용관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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