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운 ⓒ 예당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씨클라운이 호주 유력 인터넷지 'au review'와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25일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클라운이 28일 호주 유력 인터넷지 'au review'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au review'는 호주 대형 한류 인터넷지로써 크레용팝, 인피니트, 박재범, 인피니트, 빅스, 박재범, 크레용팝등 국내 다수의 정상급 스타들이 인터뷰하며 한류의 힘을 알린 호주 유력매체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중국 상해TV 한위싱동타이에 이어 호주의 au review등 해외유명 매체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이번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진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현재 씨클라운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랑 만나'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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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