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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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인 홍란이 걱정스런 동료들'[포토]

기사입력 2014.07.18 11:0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태완 기자] 18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CC에서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에 홍란(28, 삼천리)이 17번홀 경기중 벌에 쏘여 김지희(20, 대방건설)와 이정민(22, 비씨카드)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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