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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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프리미엄 풀세트 '골드 토니' 한정 판매

기사입력 2014.07.15 16:08

이준학 기자
골드 토니. 코맥 제공
골드 토니. 코맥 제공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일본 맥그리거의 골프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코맥은 프리미엄 풀세트 클럽 '골드 토니(Gold Tourney)'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코맥에 따르면 골드 토니는 토니 시리즈 중 가장 긴 비거리 성능을 자랑하는 클럽으로, 헤드는 최대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4피스 구조로 설계됐다. 325 티탄 단조 공법으로 제작된 크라운과 솔은 필요 없는 부분을 얇게 디자인해 중심 위치를 최적화했다. 단조 T 렉스 티탄을 사용한 페이스는 주변부를 얇게 설계한 컵 구조로 최상의 반발성을 발휘한다.

구성은 골드 토니 드라이버와 우드(#3, #5), 유틸리티(#3, #4)와 아이언(8pcs), 퍼터로 총 14pcs이며 골드토니 전용 캐디백 세트가 함께 구성된다. 부부가 남여 세트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세계적 휴양 리조트 클럽 메드의 이용권(200만 원 상당)을 증정하며, 문의는 코맥(1688-2218)로 하면 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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