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7.10 11:11 / 기사수정 2014.07.10 11:18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부산의 한 수영장에 현장 학습을 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60명이 오전 현장 학습 중 친구들과 잠수놀이를 하던 이 모 군이 물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뒤늦게 안전요원이 인공호흡을 한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에 빠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