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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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정준영 "'1박' 단체 CF, 1명 단가 안 맞아 무산"

기사입력 2014.07.05 22:13 / 기사수정 2014.07.05 22:13

'연예가중계' 정준영이 '1박 2일'에 단체 CF 섭외가 들어왔었다고 밝혔다. ⓒ KBS 방송화면
'연예가중계' 정준영이 '1박 2일'에 단체 CF 섭외가 들어왔었다고 밝혔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가수 정준영이 '1박 2일' 멤버들에게 단체 CF가 들어온 사실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정준영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영은 현재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대해서 정말 여행을 간다는 기분으로 꾸밈없이 자신의 실제 모습 그대로 임하고 있음을 전했다.

정준영은 멤버들 전체에게 CF가 들어왔지만 무산이 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그 비하인드 스토리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정준영은 "1명의 단가가 안 맞아서 무산됐다는 얘기가 있다. 도대체 누구냐. 제 생각에는 태현이 형이나 준호 형 같다"며 "우리끼리 따로 얘기하자"고 그 1명의 정체를 밝힐 의지를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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