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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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현영 "둘째 아기 갖고파, 현재 계획 중"

기사입력 2014.06.11 10:36 / 기사수정 2014.06.11 10:41

임수연 기자
'1대 100' 현영이 결혼 생활을 전했다. ⓒ MBC 방송캡처
'1대 100' 현영이 결혼 생활을 전했다. ⓒ MBC 방송캡처


▲ '1대100' 현영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1대100' 현영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현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1대100' 현영은 "결혼 전에는 일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지금은 시간을 천천히 느리게 살아가는 여유를 배운 것 같다.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1대100' 현영은 "둘째를 갖고 싶다. 아이가 커가니까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이 그리워지더라"라고 둘째 계획을 털어놨다.

특히 '1대100' 현영은 "보통 많은 분들이 결혼 2, 3년차에 둘째를 갖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1대100' 현영은 "그래서 나도 지금 신랑과 계획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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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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