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앞에 앉은 최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 올리브TV '셰어하우스'
▲ 최희 민낯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셰어하우스'에 출연중인 최희가 출근 전 민낯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방송 올리브TV '셰어하우스' 6회에서 최희의 민낯이 공개됐다. 최희는 가족들이 자고 있는 오전 7시 일어나 출근 준비를 시작해 화장대 앞에서 과감히 굴욕없는 민낯을 과시했다.
그녀는 BB크림과 핑크빛 립스틱으로 간단히 화장을 마치고 올림머리를 한 뒤 경쾌하게 집을 나섰다. 특히 최희는 아이라인이나 색조화장을 생략한 수수한 모습에도 또렷하고 청순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식구들과 같이 있고 싶은데 야구 프로그램이 일주일에 3일이나 있다"며 바쁜 스케줄로 '셰어하우스'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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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