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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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이원근 "누구와도 완벽 하모니 이뤄"

기사입력 2014.04.23 09:52 / 기사수정 2014.04.23 09:52

조재용 기자
'달래 된, 장국'에서 이원근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JTBC
'달래 된, 장국'에서 이원근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JTBC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달래 된, 장국' 이원근이 '케미 프린스'에 등극했다.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이하 달래 된 장국) 이원근(유준수 역)은 극중 윤소희(장국)와의 로맨스부터 장소와 상대를 불문한 호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원근은 윤소희와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고, 오랜 친구인 류효영(주다해)이 힘들 때면 어깨를 빌려주며 친구 이상의 든든함을 보였다. 또한 한민(박무철)과는 '남남 케미'로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달래 된 장국'은 13일 방송에서 남편 이한위(주철수)가 사라지고 난 후, 친구들과 모임을 갖던 지수원(김영희)이 갑작스레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달래 된, 장국' 9회는 26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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