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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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박효신-에이핑크 1위 후보…악동뮤지션 데뷔 무대

기사입력 2014.04.13 14:56 / 기사수정 2014.04.13 14:56

정혜연 기자
박효신과 에이핑크가 '음악중심'에 이어 '인기가요'에서도 1위 후보에 올랐다 ⓒ MBC 방송화면
박효신과 에이핑크가 '음악중심'에 이어 '인기가요'에서도 1위 후보에 올랐다 ⓒ MBC 방송화면


▲ 박효신 에이핑크, 1위 대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기가요' 박효신과 에이핑크가 1위 대결을 펼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가수 박효신의 '야생화'와 걸그룹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가 1위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앞서 박효신과 에이핑크는 MBC '음악중심'에서도 1위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지난주에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한 박효신과 이번주 음악 프로그램 1위 올킬을 앞두고 있는 에이핑크의 대결 결과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위대한 탄생' 출신 에릭남의 '우우(Ooh Ooh)'로 컴백 무대와 'K팝스타2' 출신 악동뮤지션의 '얼음들', '200%' 데뷔 무대로 관심을 끌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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