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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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득남, 소속사 측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기사입력 2014.04.10 10:20 / 기사수정 2014.04.10 10:23

이준학 기자
소유진이 아들을 출산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소유진이 아들을 출산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소유진이 결혼 1년 만에 득남했다.

소유진의 소속사는 9일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우선 산후조리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남편 백종원은 과묵히 말을 아끼면서도 내심 기뻐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일가 친척과 지인들의 축하인사를 받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소유진은 지난해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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