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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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음식 솜씨, 누리꾼 "추성훈 여복 터졌네"

기사입력 2014.04.02 12:53 / 기사수정 2014.04.02 12:53



▲야노시호 음식 솜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의 음식 솜씨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야노시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Happy Birthday to husband's father)"라는 글과 함께 '야노시호 음식 솜씨'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야노시호 음식 솜씨' 사진에는 시아버지를 위한 생일상으로 보이는 음식이 담겨 있다. 특히 한국식으로 차려진 생일상에는 잡채, 김치는 물론 미역국까지 며느리의 정성이 가득 담긴 모습이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에 누리꾼들은 "완벽한 여자네", "시아버지 생신상 푸짐하다", "예쁨 받는 며느리일듯", "못 하는 게 뭐야", "미모에 성격에 요리까지 대단해", "야노시호 음식 솜씨 나도 맛보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음식솜씨, 추성훈 부럽다", "추성훈에 추사랑까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남자가 부럽기는 처음이네"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 추사랑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음식 솜씨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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