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 바이올린 실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가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의 '스타X스타킹' 녹화에서는 헨리의 숨겨둔 음악적 재능이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마이클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면서 마이클잭슨의 트레이드마크인 문 워크 댄스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어 헨리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지켜보던 MC 및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를 본 시크릿 효성은 얼굴이 붉어졌고, 걸스데이 유라는 헨리의 색다른 모습에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헨리 멋지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스타킹' 본방사수 해야겠네", "헨리 바이올린 실력, 드디어 매력이 터지는구나", "헨리 바이올린 실력, 빨리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헨리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실력은 오는 29일 오후 6시 20분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헨리 바이올린 실력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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