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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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아시안컵 예선 이란전의 현장

기사입력 2006.09.03 11:41 / 기사수정 2006.09.03 11:41

강창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창우 기자]


▲ 응원석을 가득메운 붉은악마의 열띤 응원전.


▲ 상암에 애국가와 함께 대형 태극기가 다시금 선보이고 있다.


▲ 경기시작을 알리는 휘슬과 함께 응원이 시작되었다.


▲ 송종국 선수가 이란 선수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 차기 골기퍼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김영광 골기퍼.


▲ 설기현 선수가 이란 수비수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상대 공격수를 견제하는 김상식 선수.


▲ 주장의 역할을 다해내며 중원에서의 볼배합을 능숙히 조절했던 김남일 선수.


▲ 김상식 선수와 하세미안 선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김남일 선수와 송종국 선수의 수비.


▲ 이란의 알리 카리미가 한국의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 김상식 선수의 수비.


▲ 송종국 선수와 김남일 선수가 이란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송종국 선수의 힘찬 질주.


▲ 이란의 마단치 선수를 막는 한국의 수비.





▲ 전반45분 김두현 선수의 어시스트를 이어받은 설기현 선수의 첫골.


▲ 설기현 선수의 골을 동료선수들이 축하해 주고 있다.


▲ 첫골을 축하하는 붉은악마들.


▲ 한 여성 붉은악마가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 이란의 수비를 돌파하는 송종국 선수.




▲ 이호 선수가 마지디 선수를 제치며 공격하고 있다.


▲ 조재진 선수의 날카로운 슈팅.


▲ 후반 가장 아쉬웠던 이호선수의 멋진 오버해드슛.


▲ 치열한 공중볼 다툼.


▲ 후반38분 김두현 선수와 교체투입된 이을용 선수가 이란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공격에도 활발히 활동한 이을용 선수.


▲ 후반 47분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키퍼의 키를 넘기며 동점골을 성공시킨 이란.


▲ 종료직전 극적인 동점골이 성공하자 환호하는 이란 벤치와 응원단들.


▲ 반면 아쉬움에 할말을 잃은 붉은악마.


▲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치자 아쉬워하는 붉은악마.


▲ 그러나 잘 싸워준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며 대만전을 기약하여 본다.



강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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