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야노시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는 18일 "rough lip(대충 그린 입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37세라는 나이에 무색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붉은 색으로 칠해 인상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 방문자들은 "예쁘다", "동경하고 있다", "립스틱 색깔을 알려달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리얼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추사랑은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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