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1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시작된 LG-NC 경기는 2회말 1사 이후 비로 인해 취소됐다. LG 선발 김선우는 1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투구수 24개), NC 선발 노성호는 2이닝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투구수 36개)을 기록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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