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최대 90% 아웃도어 할인 판매 행사 진행

▲ 퍼스트빌리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복합문화공간 퍼스트빌리지가 '어게인 블랙 프라이데이, 화이트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퍼스트빌리지는 28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세계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랙야크, K2, 네파, 컬럼비아, 밀레, 머렐, 라푸마, 버그하우스, 아이더 등 전세계 아웃도어 브랜드 15개가 참여하며, 총 50만점의 제품이 공개된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세계 아웃도어 대전'은 물량 확보를 위해 6개월전부터 전세계 15개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준비해 왔으며 아웃도어 브랜드 50만점을 확보해 매일 1만점씩 최대 5만점은 90% 이상 할인된 기획 상품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퍼스트빌리지 ⓒ 퍼스트빌리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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