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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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돌' 예원, 글래머러스한 몸매 화제 '청순+섹시'

기사입력 2014.01.09 11:28 / 기사수정 2014.01.09 11:28

대중문화부 기자


▲ 라디오스타 예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쥬얼리 예원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진행돼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김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예원은 극중 맡은 역할에 대해 "대사에도 있고 캐릭터 설명에도 있다. 자신 있는 거라곤 가슴 뿐이라고 돼 있다"며 "실제 나는 가슴에 자신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캐스팅 과정에서 그런 걸 염두에 둔 것이냐"는 MC들의 질문에 예원은 "나도 모른다. 그거 때문이 됐겠나?"라며 "사실 광고도 하나 찍는데 속옷광고다"라고 답했다.

이에 예원의 몸매에 대해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과거 예원의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재조명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원이 다소 수더분한 헤어스타일과 맑고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예원은 청순한 미모와는 달리 타이트한 나시티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이며 반전 섹시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예원 ⓒ 예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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