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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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둘희 "'송가연부터 주먹이 운다'까지, 격투기가 장악한 날"

기사입력 2014.01.08 15:09 / 기사수정 2014.01.08 15:09



▲송가연 이둘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이둘희가 송가연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둘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위가 송가연, 2위 주먹이 운다. 로드 FC까지 나란히 떴으면 최고의 날일 텐데. 격투기가 장악한 날"이라는 글로 기쁨을 표했다.

이후 이둘희는 "실검 2위. 1위하면 운동 쉬고 로드FC 다시 보기하면서 회식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송가연과 함께 이둘희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그는 "오늘 회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검색어 캡처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한편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에 출연했다.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사랑받고 있는 송가연은 이날 방송으로 계속해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이어가는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둘희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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