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소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국악 소녀' 송소희가 높아진 인기에 관해 말했다.
송소희는 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가족과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송소희는 "학교 급식실 아주머니들이 '사인 30장만 해달라'는 등의 요청을 한다"면서도 "친구들의 배려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7년생인 송소희는 현재 호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송소희는 최근 한 통신사의 TV 광고에서의 CM송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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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소희 ⓒ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