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UFC168 앤더슨 실바 부상에 "믿을 수 없다"

▲ UFC168 앤더슨 실바 박서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박서준이 UFC168 앤더슨 실바의 다리 골절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29일 박서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봤냐? 난 믿을 수가 없다"라며 UFC168 앤더슨 실바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최우식도 자신의 트위터에 "실바형..실바형..내가 더 아프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UFC168 앤더슨 실바는 와이드먼에게 레그 킥을 날리려다 왼쪽 정강이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UFC168 앤더슨 실바에 관심 보인 박서준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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