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연 영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꽃보다 누나' 이미연이 영어로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했다.
1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크로아티아 여행에 나선 여배우 4인방과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자옥이 저녁식사 중 뜨거운 물을 마시고 싶어하자 이미연은 종업원을 불렀다. 이미연은 "익스 큐즈 미. 핫 워터 플리즈"라며 온 몸으로 뜨거움을 표현했다.
윤여정과 김자옥은 영어로 의사소통도 적극적이고 화통한 이미연의 모습을 보면서 "몸짓하면 미연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꽃보다 누나 ⓒ tvN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