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근황, 김재덕-장수원 사이에서 빛나는 미모 과시

▲선미 근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선미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그룹 제이워크 멤버 김재덕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이워크 응원해 주는 후배님들. 노을, 카라, 선미, 와썹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오른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왼손으로는 제이워크의 앨범을 들고 있다.

검은색 의상과 보랏빛 짧은 웨이브 머리가 조화를 이뤄 선미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선미 양 옆에 나란히 선 김재덕과 장수원도 나란히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친밀함을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선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미 미모 여전하다", "선미 제이워크 응원하러 갔었구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선미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하고 솔로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재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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