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억대 연봉 볼륨녀' 모델 이서현이 대표로 역임하고있는 스포츠모델컴퍼니가 2014 캘린더화보를 공개했다.
이서현을 주축으로 해 박영호, 김민채, 김용식, 최성진, 이연주등이 스포츠모델컴퍼니소속으로 2014캘린더화보촬영에 참여했다.
귀여운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캘린더화보공개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스포츠모델컴퍼니 소속모델들은 프리 허그를 콘셉트로 한 불우이웃돕기행사를 할 예정이다.
이들은 각광받는 몸짱 레포츠모델, 스포츠모델, 홈쇼핑모델, CF모델, 요가강사, 피트니스강사등 다양한 분야에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기존 국내 모델업계에 스포츠모델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한편 이서현은 최근 101파워볼륨고데기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낚시TV FTV 아이러브피싱을 진행하고 있는 이서현은 '낚시계 체조여신'이라 불리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서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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