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이유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배우 이유비와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다비치 신곡 '편지')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랑 막걸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이유비가 막걸리를 마시며 다정하게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무표정을 지으며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있다. 길고 가녀린 손가락과 손목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혀를 살짝 내밀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높은 콧대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11년 방송된 MBN '뱀파이어 아이돌'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이유비 ⓒ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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