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국제공항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슈퍼주니어가 단독 콘서트 '슈퍼쇼5'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출국했다.
슈퍼주니어 8주년 기념으로 멤버들이 코스프레를 하고 공항에 모습을 들어냈다.
서울을 시작으로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리마, 자카르타, 싱가폴, 도쿄, 방콕, 대만, 상하이 등에서 성황리에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오는 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Mexico City Arena), 9일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Wembley Arena)에서 '슈퍼쇼5'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