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31 08:27 / 기사수정 2007.05.31 08:27
[엑스포츠뉴스, 이준열 기자] FC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반 브롱크호스트가 훈련을 마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브롱크호스트는 핌 베어벡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아느냐는 질문에 "그는 네덜란드에서도 젊은 감독에 속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부상 선수들이 빠졌지만 한국과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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