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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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애국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카리스마 발산

기사입력 2013.10.26 15:12

대중문화부 기자


▲ 차지연 애국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한국시리즈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25일 차지연은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블랙원피스와 롱부츠 차림으로 등장한 차지연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애국가를 불렀다. 차지연은 시원한 고음과 탁 트인 발성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앞서 차지연은 지난 7월 국회 제헌절 기념식에서도 애국가를 열창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차지연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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