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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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최)재훈, 호수비 보여줬으니 보호장비는 내가 챙겨줄게'[포토]

기사입력 2013.10.19 15:57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5회 초 2사 1,3루 최재훈이 이병규를 포수 플라이로 아웃 잡자 두산 선발 니퍼트가 최재훈의 보호 장비를 챙겨주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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