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영화 '깡철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하늬는 14일 자신의 SNS에 "시언 오빠 파이팅! '깡철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 테이블에 앉아 카페라떼 잔을 들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직접 꾸민 분홍색 글씨가 눈에 띄고, 수수한 옷차림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상어'를 통해 배우 이시언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1월 1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김지우와 함께 주인공 '사라' 역할을 맡아 연습에 매진 중이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이하늬 근황 ⓒ 이하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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