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브라질의 축구선수 네이마르 다 실바(FC 바르셀로나)가 한국행 인증 사진을 남겼다.
네이마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로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마르와 다니엘 알베스(FC 바르셀로나),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세 사람은 기내에서 여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세 사람은 7일 오전 한국에 도착했다.
한편, 브라질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경기를 가진 뒤 15일 중국에서 잠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사진 = 네이마르, 알베스, 마르셀루 ⓒ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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