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0.05 21:31 / 기사수정 2013.10.05 21:31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이 비정규직의 설움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은행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 미주(홍수현 분)가 점장에게 혼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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