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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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 '페도라로 멋낸 패셔니스타'[포토]

기사입력 2013.10.04 15:48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부산, 김성진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더 엑스’ 기자회견에 김지운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동원, 신민아 주연의 영화 '더 엑스'는 매번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엘리트 요원 X가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위험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0개국 301편이 상영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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