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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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드레스, 엉덩이 파격 노출…누리꾼 "제 2의 오인혜'

기사입력 2013.10.04 08:13 / 기사수정 2013.10.04 08:14



▲ 강한나 드레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강한나의 파격 드레스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배우 강한나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강한나는 이날 등부터 엉덩이까지 확 파인 아찔한 블랙 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강한나의 노출에 누리꾼들은 "제 2의 오인혜 등극?", "강한나 패션 문화 충격", "보기 좋네요", "몸매에 자신감이 있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강한나는 누구? 또 뜰려고 노출했나?", "부산 영화제는 노출의 장소가 아닙니다", "강한나 드레스 너무 심한 것 같다", "보기 안 좋아"등 부정적인 댓글을 게재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0개국 301편이 상영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한나 드레스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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