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도가요제 녹화현장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무도 가요제' 녹화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김태호 PD는 24일 자신의 SNS '트위터(@teoinmbc)'에 "명수+프라이머리, 재석+희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가요제 파트너인 박명수와 프라이머리, 유재석과 유희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명수와 프라이머리는 클럽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유재석과 유희열은 한적한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가을 진행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무도 가요제'는 7명의 멤버들과 유희열, 보아, 지드래곤, 김C,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무도가요제 녹화현장 ⓒ 김태호 P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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