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19 18:26 / 기사수정 2013.09.19 18:26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호야가 명불허전 달리기 실력을 보였다.
호야는 19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100m 육상 예선전 도중 삐끗했다.
호야는 지난해 열린 아육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호야는 출발과 동시에 삐끗하며 뒤처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