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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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이)진영아, 불붙은 화력 좋았다'[포토]

기사입력 2013.09.12 21:32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LG가 선발 류제국의 호투와 이진영의 4타점에 힘입어 11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LG 김기태 감독과 이진영이 엄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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