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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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아빠 역할, 라익-라오와 '함박웃음'

기사입력 2013.08.11 16:10 / 기사수정 2013.08.11 16:10

신원철 기자


▲ 윤종신 아빠 역할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윤종신이 오랜만에 아빠 역할을 한다며 즐거워했다.

가수 윤종신은 11일 자신의 SNS '트위터(@MelodyMonthly)'에 "오랜만에 아빠 역할 하는 날"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종신은 아들 라익 군과 딸 라오 양을 차 뒷자리에 태우고 운전을 하고 있다. 세 사람의 즐거운 표정이 눈에 띈다.

윤종신은 Mnet '슈퍼스타K5' 심사위원으로 복귀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윤종신 아빠 역할 ⓒ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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