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잠실, 홍성욱 기자] 14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잠실, 문학, 대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4일은 NC와 롯데가 맞붙는 마산 경기만 치러질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xportsnews.com
[사진=한국야구위원회 서정환 경기감독관(오른쪽)이 14일 잠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왼쪽은 두산 김태룡 단장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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