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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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목동 넥센-롯데전 우천 연기

기사입력 2013.07.11 17:0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프로야구 목동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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