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정통 전략 모바일 게임 '아이러브삼국지 for Kakao'가 레벨 및 전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아이러브삼국지 for Kakao'는 카카오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정통 전략게임으로, 런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현재 오픈 1달여만에 총 12개의 서버를 운영중에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6월 초 서비스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주성레벨 최고 150레벨 상향과 더불어 장각세력(천공 재출현), 동탁세력(태사난세), 남두북두(성두건곤), 사마의세력(총호의 계략, 암도진창)을 포함한 총 9개의 새로운 전장 콘텐츠를 선보였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서비스 이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만큼, 많은 회원님들이 아이러브삼국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카카오게임하기 및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아이러브삼국지'의 소식은 대표 커뮤니티(http://cafe.naver.com/ilovegame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아이러브삼국지 ⓒ 엔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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