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요염한 셀카 "오늘따라 찍고 싶어서 그래"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4일 자신의 SNS에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 다비치. 이 노래는 누가 그리운지 몰라도 누가 그리워질 거예요. 마음에 들길 바라요. 사진은 오늘따라 셀카 찍고 싶어서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아슬아슬하게 어깨끈만 보이는 의상을 착용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여성스런 어깨선과 성숙미가 강조되는 쇄골라인이 눈에 띈다.

한편 이날 정오에 공개된 다비치의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는 공개 3시간만에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강민경 ⓒ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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