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경 땡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오현경이 출연한 SBS '땡큐' 시청률이 같은 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땡큐' 시청률은 5.1%(전국기준, 이하 동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방송분 대비 0.5%p 떨어진 수치다.
반면 같은 시간대 방송된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은 8.4%, MBC '나 혼자 산다'는 7.0%의 시청률을 올렸다.
한편 28일 방송된 '땡큐'에는 배우 오현경과 축구선수 구자철이 출연했다. 오현경은 이날 방송에서 싱글맘으로 사는 고충, 운동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딸의 모습 등을 공개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오현경 ⓒ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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