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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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김다나-심현화 '공부터 확인해볼까?'[포토]

기사입력 2013.06.09 13: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9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열린 '제 3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3라운드 경기, 김자영(22, LG), 김다나(24, 넵스), 심현화(24, 토니모리)가 1번홀에서 공을 확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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