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VIP손님의 변심, '이제 일하러 가요'

▲ PC방 VIP 손님의 변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PC방 VIP 손님의 변심'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PC방 VIP 손님의 변심'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PC방 업주가 청천벽력이라며 소식 한 가지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PC방 업주는 "이용 순위 톱 5 안에 들고 계신 단골 손님이 이력서를 출력했다"라며 좌절하고 있다. 단골 손님이 이력서를 출력해 입사를 할 경우 더 이상 PC방에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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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C방 VIP 손님의 변심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