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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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퍼터로 공을 튕겨서~'[포토]

기사입력 2013.05.25 10:14 / 기사수정 2013.05.25 10:3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춘천,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469야드)에서 열린 '2013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3R) 경기 윤채영(26, 한화)이 8번홀 그린에서 퍼터를 이용해 공을 줍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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