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페이지 가고 이제는 '모바일 페이지' 시대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 수의 급격한 증가로 모바일 홈페이지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자연스레 인터넷 검색 시장도 모바일의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모바일에서 다양한 정보검색을 원하는 수요자의 편의와 정보 제공을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외식업체, 쇼핑몰, 숙박업체 등 소비자를 고객으로 유입하려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체에는 모바일 홈페이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모바일 웹 솔루션 기업 '제로웹' 이재현 대표이사는 "모바일 홈페이지는 스마트폰 사용 고객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접속해 정보를 얻고 전화 및 SMS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모두가 스마트폰에 집중하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지역의 중소 상인들이 광고 할 수 있는 공간은 결국 모바일 웹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제로웹은 모바일 홈페이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완성도 높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최근 SBS CNBC와 공동으로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제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로웹 홈페이지(www.zeroweb.kr) 또는 전화(서울 1544-5656 / 그 외 지역 1544-6044)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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